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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돌아볼때까지 계속 건드리고 뒤돌아서 시치미를 떼는 사히 진짜 고양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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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고양이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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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탐라에 사히 얼굴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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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히 쌍꺼풀이랑 낯가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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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 이 머리 다시 해주세요
아니면 고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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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히가 강아지 같다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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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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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입고 어떤 뮤비 찍을까 싶어서 배경만 바꿔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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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가 샤워 엄청 빨리하는데 진짜 빠를땐 노래 한곡 끝나기전에 다 씻고 나왔다는게 너무 웃김
이게가능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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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컴백 기념 #RT 이벤트 ✨
히쿤 미니니 집사 한분 구합니다ღ
ꕤ 당발은 10.04 트레저 컴백날 ꕤ
미개봉 보내드려욥(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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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 말투 너무 귀여움
어디이쓰깡~ 뭐가이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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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건 이런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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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착한 줄 알았는데 자기 인형이랑 남의 인형 차별 대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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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타쿠라서 모두 사히 새삥 챌린지를 기대 할땐 저는 스키스키 챌린지 같은거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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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가 이러니까 자신감 생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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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컴백 때 제발 사히 반바지만 한번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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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히쿤 우피랑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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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아사히 모자 안경 쓰면서 요시랑 있으면 안경이 떨어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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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안경 떨어지면 걍 바로 고쳐 쓰는데 역사 오사카 사람은 좀 달라… 일부러 더 삐뚤게 끼고 옆에 사람들 발견하고 웃어주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