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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하루여섯끼치킨버거타코야끼마라향궈덮밥감자탕에달달한디저트까지챙겨먹었으면좋겠고평생저동그란볼주머니가거덜날일없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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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가 용복이가 지닌 순수함은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전부 선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던 인터뷰를 참 좋아하는데, 언제 물어봐도 늘 변함없는 캐해가 참 좋아 그만큼 용복이가 한결같은 사람이란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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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따봉 척 날려주고 잘자라고 오야스미 인사도 해주는 당신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 예의바른 뽁냥이, 흑발 덮머일 때 진정 아름다운 남자, 지구의 주인, 장차 크게 될 깜쟝콩, 이필릭스콩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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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의 보따람지 = 붙어있는 나무젓가락 비유도 그렇고 지성이 명언도 그렇고 천천히 한국어 곱씹고 이해하는 프로세스 거치느라 2초 뒤에 혼자서 와아...! 순수하게 감탄하는 용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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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노력 안 한 것 같은데 재능 있나 보네?
용복이 이 상황에 몰입해서 점점 귀 빨개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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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용복이랑 쪼로록 1열에 앉아서 구경하는 투리라차 너무 귀엽다 무슨 네컷만화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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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끝까지 남아서 인사하고 한명한명 눈 마주보며 손 흔들어주는 용복이 진짜진짜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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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이형이 안 봤으면 좋겠다는 말 왤케 귀엽지
용복이한테는 좋은몸 = 창빈이형 인가봐
정작 창빈이는 "너가 나처럼 몸 키우면 스테이가 안 좋아한다"고 말한 장본인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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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좋아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중
필릭스 쿨가이 그 자첸데 겁나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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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에 왜 하이텐션이었는지 알 것 같아
다같이 틱톡 찍고 싶다더니 소원 이뤘음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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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브이로그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낯선 분들께 수줍게 사진 부탁하는 용복이..
🥹🥹🥹 일단 내가 오천번 봤으니까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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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앞에서만 부끄럼타는 남자 진짜 호감 twitter.com/felixyomo/stat…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