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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주목. 빡세게 춤추면서 자기 찍는 카메라 찾아서 아이컨택하는 용복이 진짜 천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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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ll the moments we've had together. You made it not only unforgettable but a pleasant and a beautiful memory for me. I'll always have spot for you to be in my world. I always hope to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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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즈 다녔던 복싱클럽 관계자 분께서 올려주신 사진 !! 용복이가 쓰던 빽장갑이래 이름 야무지게 써놓은 거 봐 기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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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입사일 얘긴 처음 들어봐!
2017년 2월 24일.. 역사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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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가 스웩 넘치게 라임 쏟아내니까 조용히 펜 빌린 용복이가 스케치북에 끄적인 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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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형 몸) 정말 폭신폭신하고 그 고기가
날 돼지로 보냐~~~~~~!!!
돼지라고 안 했어 고기라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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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처음엔 어리둥절하다가 용복이가 살살 조심조심 만져주고 턱 긁어주니까 마지막엔 소파에 철푸덕 녹아이뜸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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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요렇게 생긴 남자애들 둘이서 떨린다고 뽀짝거리는 거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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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용복아 엄마다> 슬로건 발견하고 웃은 거래 무슨 진짜 어무니 본것마냥 ㅠ ㅠ 귀여워서 쭈금 twitter.com/felixyom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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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이번엔 된것같애
괜찮은 것 같은데요?
진짜 된것같애
이거 몇번 찍었나요 지코쌤 숨넘어가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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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카메라 코앞까지 들이밀어도 눈도 깜짝 안 하고 잘생긴 것 좀 봐 용안 감동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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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서울 콘서트 소식보다 and more 에 더 눈이 가.. 만약 호주 투어 일정 있다면 찬이랑 용복이 거의 3년 반 만에 고향 땅 밟는 거야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