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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과사 중에 이 네 장 너무 좋아..
옷에 흘린 빵 부스러기 점점 늘어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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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가까이서 자라 볼 게 하늘밖에 없었다는 애가 디올 플라워 루이비통 클라우드 컬렉션 좋아해서 종류별로 사는 거 참 줏대 있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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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사랑하는호주즈짤발견!
형 등에 업혀서 안심하고 쭉 뻗은 다리랑
전광판에 비친 저화질행복이까지 꼬옥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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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픽 최애 형아 4위 용복이
생일 선물로 비싼 가방도 사줬는데 4위해서 뽁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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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턱 긁어주다가 눈 마주치고 사르르 눈웃음 짓는 용복이 볼 사람.. 쏘 스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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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나는 다 아는데 스테이는 모르고 아직 스포하면 안되지만 쪼끔 장난치고 놀려주고 싶어" 표정 지을 때 진짜 볼따구 깨물어주고 싶음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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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태프 분들이 화장기가 없거나 옅은 모습을 보고 '말갛다'고 말씀하셨는데 … 말을 닮은 것이 아니라 '깨끗하고 맑다'라는 의미라고 정정해주셨다.
용복아 너 진짜 말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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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기한 거 알려드릴까요?
용복이 호주사람이라 h를 헤이치 라고 함
디 아이 에스 피 에이 티 씨 헤이치!
씨오 닷 티 헤이치 에서 만나볼수있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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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바다와 하늘의 푸르름과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봐... 그게 너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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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하고 있다가 토즈 디렉터님 포즈 보고 따라서 브이로 바꾸는 용복이 초카와이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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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상처 입은 영혼만 남아도
날 사랑해 줄 건가요?
당신은 그럴 거란 걸 알아요
이런 노래 들으면서 순식간에 눈빛 촉촉해지는 어떤 남자 하루종일 생각나서 맘이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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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의 oh my gosh (feat. jeez)
이어폰 끼고 들어보세요.. 후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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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게 왔다
한국 오기 전에 친구들한테 과사 싹 다 지우라고 했던 과사재벌 필릭스 ㅋㅋㅋ
학생 때 통통했어서 이건 우리끼리만 추억으로만 간직하자 ~ 했는데 친구들이 다 배신했대 아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