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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항상 느낀 거는 스테이가 너무 착해서 .. 정말 착한 사람들한테는 많은 희망, 많은 기회가 생길 거라고 확실히 믿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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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정말 사랑세포 같다
안아주는 것도 칭찬해주는 것도 밥 사주는 것도 전부 용복이의 유구한 사랑방식이잖아
백프로 타고난 사랑둥이 같아도 여전히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더 표현할지 고민하는 사람 .. 끝없이 사랑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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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나는 다 아는데 스테이는 모르고 아직 스포하면 안되지만 쪼끔 장난치고 놀려주고 싶어" 표정 지을 때 진짜 볼따구 깨물어주고 싶음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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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확인한다면서 멤버들한테 사심 채우다가 현진이한테 잡히고 쫓겨난 스킨십뽀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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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 뽀짝즈 1등해서 엄청 신났어
🦊 용보오오오오오오오옥!!
🐱 아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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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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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커팅할 때 앙다문 입술 너무 귀여워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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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좋다 .. 사다리 위로 올라가서 우산 쓴 창빈이 위로 물 뿌려서 식혀주는 용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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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위공약 어부바하고 앵콜이라서 현진이가 용복이 업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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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가 일로와! 하니까
우왕 하고 업히는 뽁이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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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한국에 온 용복이와
2013년에 태어난 아이들
그리고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1997년생 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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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용복이 빙홍차 진짜 박스로 쟁인 거 실화야 twitter.com/felixyomo/stat…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