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목 관리할 때 꿀 챙겨먹는 손주 위해 직접 만든 꿀 보내주시는 할아버님.. Lee 가족 참 따스해 🤍
152
🥲🥲🥲🥲..
3년 남짓 되는 시간만큼 쌓였을 커다란 그리움을 안고도 넌 어쩜 이렇게 씩씩하니 용복아
153
이거 볼수록 긴장해서 어정쩡하게 손 모으고 있는 게 너무너무!! 귀여움 🥲🥲 정식 데뷔하기도 전에 별안간 낯선 팬들 사이에 덩그러니 남겨진 스트레이용복..
156
틱톡이 재밌다기보다는 현진이가 틱톡 한다고 하면 옆에서 신나서 요즘 이거 재밌다고 추천해주는 용복이가 귀엽대 ㅋㅋㅋㅋㅋㅋㅋ
157
여우비들으면눈물날것같다던남자
옷소매붉은끝동ost틀어놓고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아아아악이용복왤케기여움?
뽁시락뽁시락 똑! 휴지 뜯는 소리
코 패앵! 소리 너무웃겨진짜아악🥲
163
얘들아.. 용복이 총 쏘는 것 좀 봐 한발 나갈 때마다 반동으로 밀리는 디테일까지 연기하잖아
166
나는 말야 카메라 렌즈를 다 못 가릴 만큼 구슬은 겨우 여섯 개 쥘 만큼 총을 더 작은 걸로 바꿔달라고 해야 할 만큼 쪼그만 XS 사이즈 손으로 스테이가 넘어지지 않게 전부 들어서 지켜주고 싶다는 XXL 맘씨를 가진 용복이가 좋아
167
뒤에서 날 까봤자 신경 안 써 난 승자거든
믿고 있거든
24/7 승점 내는 팀플레이어 멤버들과 함께
난 나를 둘러싼 그림자들을 처형해
<악마 살인자> 라고 불러 줘
Lyrics by 필릭스 ❤️🔥
169
흙탕물반복재생중
노래시작하자마자 귀를잡아먹혔다는 명창강쥐 후기 온몸으로 체감하고있음 나 지금 고냉 귀를 똑 떼서 이데몬슬레이어용복님께내어드림
170
용복이 손가락에 보석반지 너무 커서 끼우자마자 휘릭. 뒤집혔는데 이걸 또 다시 돌려보겠다고 엄지로 꼼질꼼질거려.. 기여어 😻
173
옆에서 얘기하는 사람 눈 보면서 듣는 용복이 습관 참 좋아 스치는 찰나에도 잘생긴 얼굴은 뽀나스 ♡
174
너무너무사랑스러운4초구간!!
마지막에 눈 느리게 감았다 뜨는데
이거 진짜 고양이눈키스 같다.. 💗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