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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꿀냥즈 왤케 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주먹 크기 차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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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눈 못 뜨는 용복이 귀여워서 눈물나... 🥹 잠들만~ 하면 콕콕 찔러서 귀찮게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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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날 용복이가 너무 좋아 부드러운 흑갈발에 무채색의 내추럴한 스타일링만으로 빛을 발하는 얼굴.. 잘생겼단 말로 뭉뚱그릴 수 없는 분위기가 있어 아름답고 우아하고 사연 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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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은 날 셋이 같이 수목원 산책 나가서 사진 이따만치 찍어온 복승아 정말 사랑스럽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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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혼자 책 읽는 승민이한테 가서 챙기는 것두 사랑스러운데 13초에 승민이한테 더 꼭 앵기려고 사이에 낀 쿠션 집어던지는 용복이가 너 무 !! 귀여움 세상에 우째 이런 사랑둥이가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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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학교생활 해본 적 없어서 열아홉 살에 처음 교복 입고 롯데월드 가본 이필릭스용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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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왤케 웃기지 ?!
오른쪽 남성 고양이에서 토끼 될 동안
왼쪽 남성 4년째 꾸준히 돼끼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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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용복이 어머님 출국하실 때 서프라이즈로 배웅 나갔구나 그 이유가 어머님 호주로 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서 🥹🥹🥹 어머님 가시는 동안 외롭지 않게 제일 좋아하는 비니도 드렸대 뭉클하고 따뜻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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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가족 용복이 보러 한국 왔을 때도 용복이한테 언질 없이 서프라이즈로 오셔서 용복이 눈물파티한 적 있었나봐 깜짝 이벤트 좋아하는 사랑스러움도 유전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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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혼자 한국 오기 전에 어머님께 남겼던 편지랑 어머님 호주로 가시기 전에 드린 손때 묻은 선물들 같이 보니까 또 눈물 쏟아져 ... 그 때도 지금도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소중한 추억과 사랑을 오래 간직하려 하는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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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뽁아립니다 ~~
하는 거 왤케 웃겨 님은 필릭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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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생겼다길래 예상하고 틀긴 했지만 정말 용복근 공개 타이밍에 그래프 하늘로 치솟는 거 보니까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 똑같군요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