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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이 끌어안고 울면서 형 없으면 못살겠다고 그랬대.. 다시 말해봐 하니까 찍지 말라구 찡찡거린 거래 이 사랑둥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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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형업스면못살게따고
하는 거 이제야 들린다들려..
어뜨케너무사랑스러움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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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한지성.. 용복이 탈진 올까 봐 걱정하다가 너무 많이 우는 것 같다고 자책하려 드니까 아냐 잘했어 잘했어 오늘 다 울어 이러네 🥹♡ twitter.com/gdayfluff/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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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목소리 듣고 싶어서 인이어 빼니까 커지는 함성 소리 그리고 그거 듣고 또 울컥한 용복이 🥹 비욘라 보면서 감동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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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즈 진짜진짜 따숩다.. 보컬 레슨 마치고 온 정인이가 지쳐보여서 같이 힘내고 싶은 마음에 먼저 야식 제안하고 처음으로 계란찜도 만들어 먹인 다정한 형아 용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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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아기빵 > 카리스마으른빵 흉내내는 용복이 봐주세요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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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 막내처럼 어리게 보여서일 뿐이지 정인이에게 용복이는 편하고 좋은 형이래.. 진짜 심장 뜨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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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좋은 강쥐답게 말투 고증 장난 아닌 거 실화야 ㅋㅋㅋㅋㅋ 말투에서 뽀짝즈 성격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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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적 없으니까 아직
ㅋㅋㅋㅋㅋㅋ 이란 말이 너무 웃겨
할아버지 역할 잘하고 싶은데 되본 적이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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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즈룸 나올 때마다 멤버들 캐해 보는 재미가 있는데 오늘은 리노 말이 와닿네.. 용복이는 여린 면이 많이 보여서 그렇지 속은 제법 어른스럽고 중심이 잡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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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도 신발 좋아하는데 더러워질까봐 까만 것만 산다고 했었잖아 ㅋㅋㅋㅋㅋ 이제 조던 수집은 하지만 여전히 더러워질까 봐 못 신는 용복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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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스러워 죽겠어 twitter.com/felixyom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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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뽁 방빵즈 사이에서 뿌에웁엥 울다가 you make stray kids stay 구호 하자니까 죠아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