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felixyomo)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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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닝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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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느낀 리노 진심 용복이는 너무 잘 느껴졌대 역시 고양이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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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선생님과 머디워터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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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세션 분들한테 오케이 사인 보내야 하는데 하트 해버린 용복이 어쩜 실수마저도 사랑둥이 그 자체야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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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노래하는데 꿀복즈 춤추고 있어 쏘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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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랑 눈 맞출 때 심장 멎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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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누가 널 우습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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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천둥불호령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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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더웠나봐 땀으로 폭 젖어서 귀엽게 톡 톡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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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루션처럼 지나가버린 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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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Y ONE THEY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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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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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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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차기 대신 손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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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한정 그윽한 눈빛이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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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스트 용복이는 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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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바로 찾아내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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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인 람냥즈 꽁냥구간 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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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스나이퍼님 제 심장 정조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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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고 놀래 엄마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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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여러분의 주인공, 필릭스입니다 🐺 your eyes의 주인공이죠? 🐱 아니야아니야하지마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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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가족들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보면서 이 새벽에 또 마음 따뜻해짐.. 올리비아랑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다정한 오빠라는 것도 새삼 실감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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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인이어줄 걸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수습하는 용복이 봐.. 인이어 없이도 칼박 맞추고 동작 1도 안 놓치고 본인 파트 직전 허리 숙이는 타이밍에 재빠르게 다시 끼는 순발력 프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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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영어 봐주는 용복이 늘 편하게 물어보고 답하는 일상 같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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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가 메이플라이에서 노래할 때 진심으로 감탄하고 좋아하고, 투키즈룸에서 승민이한테 그 순간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소중했다고 말했던 용복이 생각나서 나 지금 가슴속이 댕냥으로 가득 차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