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즈🌻(@h2omand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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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볼캡에 수트는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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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겟 독점 북미판 포카 6종 다 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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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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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버가 쏘아올린 마타 치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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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롭민니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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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패턴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그 어떤 혈투에도 절대 죽지 않는 아이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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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으면 즐거워지는 멤버는?] 송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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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나는 드러머버거가 걍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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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화는 삠삠 (자가격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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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순발력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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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봐요 민우슈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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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댕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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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악어에 진심이라고 미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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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케첩 감튀 고기패티 (양상추) 야채를 뺀 건 아마도 모를 윈디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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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부적격? 더 기대됨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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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따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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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데뷔부터) 우리는 정말 잘하고 싶었고 열심히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의 자신감은 우리가 스스로 음악을 만든다는 것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곡작업은 우리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일 뿐. 우리의 자신감은 팬들의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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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브 호스트 필수조건: 9월 23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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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도 이 세상 분위기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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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빼자마자 화 푸는 미니젤리 겁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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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 총괄 프로듀서 전소연이 말하는 아이들의 앨범 트랙리스트에 담긴 의도 미니: 어울리는 곡들이 하나가 되어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배치 정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도록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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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 최고의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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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 손 들어 😾 (짜장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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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저번 미니 작업이 끝날 무렵, 후속 앨범명은 이미 I Never Die로 정해졌었고 정규로 구상 중이었다. 사실 I Burn 작업 중에도 타이틀곡을 쓰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톰보이를 쓸 땐 아예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여섯이 아닌 다섯을 떠올리며 작업하는게 처음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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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한 바퀴 돌리는거 왤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