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
다 큰 해바라기는 더 이상 해를 쫓아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 게 조금 슬프지 않아요? 왜냐면 저는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는데 뭔가 다 컸으니까 거기서 머물러 서있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제가 예전보다는 조금 더 성장했고 성숙해졌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1952
창미니 무대에서 혼자 뛰고 있었는데 상연이 와서 같이 어깨동무하고 열심히 뛰는 거바 너무 귀여워 ... #큐
1954
더보이즈 큐 진심 호감이다...
아저씨라해도 괜찮대...
인생은 재밌게 사는거래
허어 😭😭 twitter.com/zzangchive/sta…
1957
🐿 아 아까 봤어야지 예뻤는데... 탈락입니다 탈락
여기 창미니 목소리 대박 초딩같애
1959
머리카락 친구들한테 조금만 쉰다고 메세지 남기는 남자 어때 하 ㅠㅠ 지대 귀여워서 호감
1962
선우가 마리오 댄스 너무 잘 춰서 아무나 흉내낼 수 없다니까 창민이가 자기도 이제 흉내 못 내겠대
1969
🐿 쉑유다운 잘가 ~~~~~~
했다가 현재가 쉑유다운 작곡가님이 이 상황을 안 보셨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 근데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3
타는 듯한 기분 Thirsty thirsty
심한 자극처럼 Tasty tasty
지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