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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2 #호시 가 소개하는 “7시에 들어줘”
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한 위로를 느낄 수 있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부석순은 언제나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부석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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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랑이가 될수도,
잼민이가 될 수도,
날라리가 될 수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 수도 있습니드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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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호시
Re-안으로굽은팔(but,정작막내를외면한)
Nevertheless, 막내를챙기는 twitter.com/615_zip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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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피자? 해놓고 얼탱없었는지 히힝ㅎ 하면서 들어가는 거 카와이네~ 춋또아-방데스네~
/ 🎞 @hoshizip 🗣 @zipizig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