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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오천 번은 더 해줘서 먹이고 싶을 듯,, 한 번 해줬는데 반응이 장난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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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받아주는 거 좋아하는 남자와 챙겨주는 거 좋아하는 남자의 완벽한 짝짝꿍 일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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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부는거같아서 안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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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에 손가락 들어갔을때 설마 그쪽이 찍혔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딱 나와버렸네
는 또 하필 그 부분이 클로즈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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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낫쏘 마지막에 기현 허밍파트 음색 개미쳤음.. 점점 반주 줄어드는 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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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치게 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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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셀카 찍어서 보냈다가 헐 작렬하더니 톡톡엔 가리고 올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