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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들이 그 누구보다 드림쇼에 진심이었던 게 해찬이 라방 보고 더 확 와닿음ㅠ 한달간 드림쇼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보여서 너무 아쉽고 속상하지만.. 다음 번에 꼭 보자
(제발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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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찬이 1년 전 드슐랭 때랑 착장이 비슷핟
자세도 똑같음
변한 건 머리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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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너무 좋음
런지니가 동헉이 보고 그만 말하라고 툭툭 치다가
아니라고 손사레 치는 거ㅋㅋㅋㅋ 그와중에 웃는 거 너무 이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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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이 부분 ㅈㄴ좋음
궁금하셧쬬. 런지니랑 뭐삿는지.
아 런지니가 말했나??
<< 하.. 저희 들을 기회도 없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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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꿈은 제 생각은 아마.. 이 청춘을 드림에게 바쳤다! 그래서 아마.. 나중에 뭐... 제가 나이 들었을 때도 ‘아, 난 그때 드림이었으니까 내 청춘은 버리지 않았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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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침에 순위 떨어질까봐 전전긍긍 했었던 거 같은데... 싯팔... 아침부터 캔디 4위 상승 ㅁㅊ다..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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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진이가 “중간에 다가” 하자마자 박수 소리와 함께 몇몇 팬들의 조용한 “어?!어..?” 소리가 잡힌 게 개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