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거기선 그냥 아무나 돼,
이 두 문장이 너무 크게 와닿는다 정말 그랬지 거기선 아무나 돼 좋아하는 거 맘껏하면서 행복하기만 해
그리고 예전부터 늘 하고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승관이는 빈이에게 우리가 할 수 없는 서로만이 가능한 위로도 되어주고… twitter.com/i/web/status/1…
305
💜 너때문에 분리불안 올 것 같애 당장 한국으로 돌아와
🌙 내일 돌아가는데여 모~
307
자기 안자기는 뭐여 (강쥐둥절)
깨닳음 얻은 강쥐 음성으로 자기~♡ 보내줌
천재강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twitter.com/i/web/status/1…
308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5월이네
5월에도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서 너희를 좋아하고 응원할거야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311
형들을 만난 게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형들한테 고맙죠
형들러버 윤따나🥺🥺
312
313
아기 자다가 로하 꿈 꿔서 프메왔대( o̴̶̷̥᷅⌓o̴̶̷᷄ )
자다가 알려주러 옴 더 잘거래 귀여워ㅜㅜㅜㅜ
314
막내의 힘듬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지금부터라도 다가가겠다고 말해주는 든든한 맏형🥹🥹
325
빈아아 오늘 하늘이 너무 맑고 예쁘더라
너가 잘 도착했다는 의미일까?
사진은 잘 못 찍어도 앞으로 더 많이 풍경을 찍고 공유해보려고 해
우리 빈이가 좋아하던 것들 내가 쭉 이어갈거야
빈이가 거기서 로하들이 빈이를 향해 올려주는 사진들을 보고 오늘은 저랬구나 하고 알 수 있었으면 해
🐣항상 딴콩편🌙 #문빈 #윤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