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저희 멤버들이랑 데뷔한 게 진짜 좋은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느껴지는것 같아요’
1931
서로의 목격자 yeag you and I, I
서로의 listener 믿고 있잖아
1932
선우 마지막 멘트에 준비한 이벤트 봐 ㅠㅁㅠ
앞으로 투어 빨리 끝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 )
1933
🐈 선우형 우는 모습도 참 예쁘지 않나요 여러분
🐕 복숭아같애
🐈⬛ (쓰담쓰담)
ㅠㅠㅠ
1934
선우 누나도 오늘 콘서트 보러 오셨다구ㅠㅠ
'저도 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거든요.어렸을때부터 누나랑도 되게..음악방송 보면서 나 꼭 저기 TV나오겠다,이런식으로 많이 얘기도 했었고'
집에서 누나에게 꼭 TV에 나오겠다고 말하다
이제는 콘서트장 무대 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우야
1935
내 안에 울음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아아아아악
나도 싫어엉어어어억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8
선우는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는 것도 예쁘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ㅇㅣ야...(선우야미안)입술은 완전 쭉 나오고 볼은 동그랗고 분홍색 돼서 그렁그렁해가지고 눈도 반짝거리는데 진짜 세상에 없던 투명 분홍 복숭아 같다ㅜㄱ고
1949
아니 이거 너무 웃겻어 선우 말투가 ㅋㅋㅋㅋㅋㅠㅠㅠ
애들이 스트레칭 제안했는데
다들 지쳐서 못 하다가 나중에 좀 해주셧나봐 그거 보더니 ㅋㅋㅋㅋㅋㅠㅠ
'아 그래도 해주신다아... ◠‿◠ 감사합니다아...아유~'
꿀떡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