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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녹음으로 내목소리씌워서 인스타스토리올리고싶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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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하루에 조그마난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지가 쓴 모든 가사가 생각나는 멘트임 제발... 노랫말로 담고 싶다는게 진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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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누구보다 바닥청소하는옷, 세명들어갈거같은옷, 주워온거같은옷 입을거같은데
핏되는깔끔룩 선호하는거 개같이호감이라고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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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숨참고보다가입열자마자푸흡..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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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그런말을햇지?? 감동개심하다진짜.. 저런상황에서 에휴됏다말을말자 <- 이게 아니라 이럴땐미안하다고하는거야 <- 하고 울컥해한다는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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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엄마마주치마자 잡고잇던손놓고 삼미터밖으로밀쳐낸뒤에 아걍친구야친구 ㅋㅋ 하는와중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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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발...... 브금으로 깔리던 노래 버스킹 소리로 바뀌는 거 레전드야 ㅁ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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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눈길한번안주고형만쳐다보는게조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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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가 아닐 텐데... 살짝 취기 올라가지고 핀트 어긋나게 말귀 알아듣고 여우짓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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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여깃슴다 <- 이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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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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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시손잡고잇잔음
중간에분명히호시가잇잔음
근데왜
승관아우리둘이먹으러가자 <- 고하는거임? 호랑이는아직도제주도자기빼놓고갓다고삐지는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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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존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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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근데솔직히
현장뛰는것보다
회장님딸래미기사노릇이니자리같긴함
하씨 나 고딩뒤치닥꺼리나할라고깡패된거아닌데 생각하고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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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맞고도졸졸따라가는남자어때?
별로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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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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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