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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처럼 아침엔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 채 밤엔 침대위에 누워 얼마나 잘 수 있나 계산하면서.. 선잠처럼 회색빛으로 물든 사람들 속에서 어디로 가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조깅처럼 내가 가고싶은 대로 가면 틀린 길은 아닌 걸 안다면 놀이처럼 다시 만나 또 놀 수 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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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시가 꾸준히 얘기하는 이게 좋음 ㅋㅋㅋ
마냥 어린시절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돌아보는 어린시절의 동심 그리고 지금도 그걸 잃지 않고 있다는 걸
마음은 사라지는 게 아냐 어딘가에 간직해두는 거지.. 동심이 꼭 그래 twitter.com/horoth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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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맨들.. 밴육대 가능하긴할거같은데 문제는
74명: 국민체조 한번 하고 담배피러감
16명: 늦잠자서 계주할때에야 출근
7명: 까먹고 작업하느라 연락안받아서 결근
20명: 의 문신테이핑하느라 테이프부족해서 청테이프붙임
4명: 화장실에 숨어잇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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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뜰앜 어떤 페잉둥이 중학교 때 밴드부 이름 “밴두부” 엿대 ㅠㅠㅠㅠㅠㅠㅠ 아넘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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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원래 팀명 “쌀국수” 댈뻔햇는데 작업실의 어떤 기특한 강아지가 살려준거임 이밴드의운명을
근데생깍해보니까 네명다쌀국수좋아한다고 쌀국수로지으려고 했다는게 말이되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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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용히하세요.. 모네는 “이모네감자탕” 에서 따온거라고요 twitter.com/ishomenow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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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차니동생)님 닮앗다고요??
거짓말이죠? 🤨
제가 돌맹이를 닮낫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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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신예찬 폰배경화면 추천해달라는 말에 제얼굴이욬. 이러더니
누구냐고 물어보면 저희집강아지요 라고 하래
ㅋㅋㅋㅋ 셀프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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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찬 부러운점
원래 쌍커풀 없었는데 어느날 다래끼나고나서 생김
나는 200만원주고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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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이주혁이 두부반모아니야..? 해줫으면 twitter.com/qkqqkqrldd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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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개드립쳐서 신예찬 어후.. 어휴우 에라이. 야이거지갘튼놈드라어허유 이럼 ㅠㅠㅜㅜㅜ
도둑질 안⃫ 하는 사람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