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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뒤집는 것도 직접 했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함 ㅋㅋㅋㅠ) ..네에!!
🍒🍑테이크아웃
🍒(사회자 말) 이해 못했을 거예요 ㅋㅋ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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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craper(마천루) 작사가님 #태용 언급
태용이 근두운 파트 얘기하시면서 아티스트분들이라 확실히 아티스틱한 단어들을 사용하시는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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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I'll be waiting all there's left to do is run
You'll be the prince and I'll be the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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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증남.. 소속사가 일 못하고 멤버들이 달래주고의 반복인데 멤버들이 달래주는 것도 고맙지만 이걸 언제까지 반복해줘야 되나 싶음 매번 달래주는 거 미안해서라도 마플 안타고 싶은데 최소한의 성의와 노력이 컨포에서부터 안 보이는데 어떡함 왜 매번 달래는 것도 멤버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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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다(colada)
클났다(i'm in trouble)
they are just making KOREAN RHYMES dumbass
why don't you just keep loving ur fav instead of bullying others? especially ✌️nctzen dream✌️PLZ
also diet=fatphobic?
omg fucking dumb twitter.com/dontperceiv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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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재팬 6월호 특별판 #태용
NCT 127은 평생의 존재 창작 활동은 마음의 양식 NCT 127의 의지할 수 있는 리더 태용은 멤버들과 함께 한 걸음씩 꾸준히 행보를 이어가며 그칠 줄 모르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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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이 best rapper best dancer best everything 하니까 피식 웃고 13초에 뒤늦게
"best fans ever"라고 해주잖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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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안되는 거 당연함 기획은 소속사가 하는거고 아티스트 의견이 설사 들어간다 한들 최종컨펌 회사가 하는거고 멤버들의 본업은 무대에 서는거지 기획과 디렉이 아님 회사가 좀 잘하라고 그건 멤버들만의 열정으로 안되는 게 당연한건데 왜 그걸 항상 멤버들이 더 잘하겠다함
세상이 뒤집혔다 해도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