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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의미로 붙여주는거라더니 은우가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래 그렇게 놓으면 편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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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금지 인터뷰 하는 중인데 산하가 너무 느리다고 하니까 갑자기 외국어 오천오백개 쏟아내더니 불안해서 살겠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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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이 팔근육 빈이가 한번씩 만져보고 칭찬해주고 밥 더 잘 먹으면 좋아질거라고 해줬다고
오늘도 칭찬 해줬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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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어ㅠ_ㅠ♡︎ #문빈
🔗 instagram.com/p/CdLKV0CJO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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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바쁜 와중에도 보는거지 너만 바쁘냐?
옛날엔 바쁜 와중에도 우리 자주 봤었는데
- 그니까
그때가 좀 그립긴하다
- 이제 우리가 컸다는거지
크면서 뭔가 좀 서로를 존중하는걸까?
- 존중한답시고 약간 좀 있지 배려한답시고
우리에겐 그게 문제야 지금 우리 사이에
너무 소원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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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좀 가르쳐줘 산하야
승관이형 일본어 잘하잖아
아니야 너가 더 잘해
나도 잘해. 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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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님 앞에서
욜 마 부 승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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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ˏˋ 딴콩이 다시 쓰는 아스트로 가족 캐해 ˎˊ˗
엠제이→ 잔소리만 하는 엄마
진진→ 느리지만 따뜻한 아빠
은우→ 옳은 말만 하는 재미 없는 모범생
라키→ 투머치 마이웨이 둘째 아들
산하→ 정도를 모르는 사춘기 막내 아들
빈이→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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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형도 오다 주웠다 하잖아
🐱 얘는 실제로 이 말을 나한테 한 적이 있어
🐥 근데 은우형은 진짜 막 자기가
혼자 사서 주잖아
🐱 약간 오글거리는 말 하더라고
오다 주웠다 이러면서 나한테 옛날에
생일 선물 주는데
"어! 뭐야?" 그때 그랬지
빛이나는 너에게‧˚₊*̥✧ #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