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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엉덩이 씰룩 애교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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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기여움 ..
스탭분들이 도영이 촬영 하나 끝나자마자 박수갈채 + 칭찬해주시니까 어리둥절된 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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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도영이가 빵인 거 인정햇어 ..
재현: 아궁빵? 빵같아서?
도영: 웅 빵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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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거짓말 안해
그러니까 그걸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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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터 본다고 다리랑 눈은 고정한체로 손과 입으로만 열연하는 거 너무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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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프분 귀신 본듯이 뒷걸음질 치는 거 왜이렇게 욱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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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발 봐주시기 …
스탭분 뒤 돌아계시는데 헛손질하는 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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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하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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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날 도영이 생일 당일 …
투어 돌고 입국해서 시차적응도 못한 채로
바로 강릉까지 가서 촬영한 날 …
어떻게 밤바다 입수를 기획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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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2회차라고 떨지 않구
수상소감에 노래도 라이브로
할 줄 아는 도영아 너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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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보다 멤버들이 윤슬 첫소절 도영이 더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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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돌이 천년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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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초반에 엄청 긴장했는지 계속
꼼지락꼼지락 대본만 보고 있었는데
황스미스님 덕에 쫌 긴장 풀린 것 같아서 귀여웠어 .. 히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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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프레임에 나오기 위한 몸부림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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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영이 대박 기분 조아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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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이겨서 으쌰으쌰
완전 신나서 씰룩씰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