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마크 : (입김) 가사 너무 귀엽지 않냐?
‘널 좋아 한단 그 말을 빼면 어떤 말도 못 해 ’
마크 : 너무 약간 순수..
재민 : 사랑해가 있잖아요
제노 : 야 그렇게 현실적이게까지
마크 : .. 근데 맞는말이네?
1302
고글+멜빵마크 실화야 너무 귀여워
1303
마크 보고싶어….
1304
아 어떡해 마크가 태일이 목마 태우다가 어헉 소리 내면서 앞으로 넘어졌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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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별 동경했던 여행을 시작할때
이 부분 두 손 꼬옥 잡고 부르는게 너무 좋아
1306
이게 이마크야
1307
마크 앵콜 라이브 시우민이랑 같이 했다 ㅠㅠ
1308
카메라 보고 제스처 해주는거 유죄
1309
아 진짜… 힙합하면 이마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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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면서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르는 이마크 라이브 영상이
존재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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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얼굴
1313
제발
이마크 여권 뺏으면 안돼..?
니가없는나라에서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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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요 #마크 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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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그 saturday drip 그거 아냐? 깅까..넘쳐..넘쳐 머.. 흘러 넘쳐 이 멋이.. 뭐 이거 아냐? 뭐야 이거.
아개웃겨 자기 노래 가사 헷갈려서 뭐야 이거 라고 하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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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 (찌개) 냄새 맡아봐 어떨 거 같아?
마크 : 보기엔 좋은데??
해찬 : 보기에 좋지?
왜냐면 시제품이거든^^
아 제발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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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어제 정우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너 내일 잘 할 거야 그리고 이건 진짜 말해주고 싶었어 너 polo랑 너무 잘 어울려 이미지도 그렇고 애티튜드도 이 브랜드와 제가 잘 맞다고 하길래 고맙다고 했죠!
마크가 폴로 화보 찍기 전에 정우가 저렇게 말해줬다는데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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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ㅠ 면 두가닥만 들고 가는거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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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하는 순서대로 퇴근하는데 유타 ㅠㅠ 자기가 싸인하고 바로 마크한테 펜 주는거 실화임? 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