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1
새데드 가사 맞춘다고 직접 부르는 거 ㅠㅠ 그래서 그냥 노래 들려줬는데 개웃겨
마크 : ‘넘쳐 흘러 지금 멋이’ 이거네
해찬 : 정신 안 차려?
재민 : 몬소리야 그게 (파트주인)
마크 : 그거 너 파트야
1770
마크 : 근데 이거 솔직히 약간 나쁘지 않은데??
해찬 : 다시 봐봐.
도영 : 속지마.
태용 : 와 솔직히 진짜 예뻐
아 개웃겨 제발 이마크가 고른 옷 ㅠㅠㅠㅠㅠㅠㅠ
1771
줏대있게 직접 입어봤는데 너무 작아서 공손해진거 실화야.. 너무 웃겨 제발
1772
제발 해찬이가 마크가 고른 옷보더니
“ 아 형 진짜 사서 입어도 되는데 옆에 있지만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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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탁구) 같이 해보고싶어
해찬 : 해. 같이 갈래?
마크 : 2:2?
마크 : 아.. 아 너는 좀 안 돼(?)
해찬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