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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 너 누구한테 썼어
마크 : 저요? 나나 온유형한테 썼어요
민호 : 왜 형한테 안 썼어!!
마크 : 아니 나 이번에 그 노래 너무 좋아가지고
민호 : ..옛날에 나왔는데;;?
마크 : 아 이번에 무대로 보고 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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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유타 또 마크한테 사랑고백하는데
‘가끔씩 밖에 이런 자리가 없으니까 저는 마크한테 썼습니다. 다른 아티스트분들한테 쓸까 하다가 이런 편지는 마크한테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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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마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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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폴로 앰버서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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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연 시작 전에 손 잡고 기도하는 모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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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끈기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끈기를 제 무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오래 하고 싶어요. 오래 하는 게 결국에는 승리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아낄거 아끼면서 밸런스 조절하고 싶진 않고요. 계속해서 서서히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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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진짜 바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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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 화장실 갔다와 킥보드 타고 갔다와
마크 : … 있어요??
태용 : 응 그거 화장실용 킥보드야
마크 : 아 진짜!!? 난 맨날 누구 거일까 싶었는데
하진짜 개웃기다 화장실용 킥보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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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개웃겨 광야에서 화장실용 킥보드 타고 오는 이마크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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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렇게 행복해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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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마크 이태용 둘이 동시에 리듬타는거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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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녹음 듣더니
디렉터님 : 겁나 멋있어
너무 멋있어 제발 이게 마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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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이건가봐 ㅠㅠ
마크가 녹음하면서 자랑스럽지 않다구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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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사랑하는 얼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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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하다가 갑자기 춤추는거 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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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와 상념이라는 단어 처음 봐요
이럴때마다 외국인같애 (외국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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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락호락한 외계인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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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민소매로 만드는 행동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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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너무 좋아서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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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찬이가 마크 신발끈 풀어서 풀린 신발 빤히 쳐다보다가 해찬이 한번 쓱 보는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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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빵 하는 이마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