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하 뭔.. 대학생 같아서 맘이 힘들어
1204
마크 : 난 시즈니였으면 누굴 제일 좋아했을까
태용 : 너가 시즈니였으면? 마크지
도영 : 맞아 넌 너 좋아했을 것 같아
마크 : 나? … 아 아닌데..
도영 : 열심히 사는 사람
1205
아 이마크 안주 안 먹고 CD 먹었네
1206
아 냄새 맡는 이마크 표정봐
1207
하이네켄 시키는 마크 너무 좋은데 우짜죠
1208
유타가 왜 마크한테 미치는지 정말 너무 잘 알겠다
1209
태용 : (안무얘기중) 왜 바지를 터는 걸까?
도영 : 바지에 뭐가 묻어서
재현 : 아니면 약간.. 껴서
마크 : 솔직히 괜찮았다(?)
쟈니 : 아 근데 이때 쫌 끼긴 해
재현 : 그쵸
이게 도대체 뭔 대화야 아 제발
1210
아진심 쟈니가 너무 웃겨서 걍 마크처럼 웃고있음
1211
태일’s 버터플라이 하는 이마크ㅠ
남들이 다 웃어도 조용히 따라하고 있는게 개웃겨 제발
1212
하제발 마크랑 유타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서로를 느끼는 컨셉인가봐…
이거 유타가 대본 쓴거 아니죠
1213
천사
1214
터래기 눈에 하트 있는데
이거 이마크가 그린거면 귀여워서 죽을게요 twitter.com/xxluvmk/status…
1216
오제발 새삥마크
1217
아 이마크 박자 안 놓치면서 춤 날리는 거 없이 추는 거 개오바야 쾌감 미침
1218
아 괴로워…..
좋아서 힘들어
1219
…..🧎♀️
1220
얘들아..(0명) 무대 만난 이마크 좀 봐
1221
제발…..마음이 너무 힘들어짐
1222
패스터 마크는 그냥 미쳤다고
1223
3초에 입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