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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사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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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마크를 아끼고 좋아할 수밖에 없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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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그 끝에 도달해서 나중에 이 순간들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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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지 않았더라면 참 너무 재미없이 힘들기만 했을텐데 우리 둘 사이라서 즐겁게 힘들어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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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10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있으면서 내가 형한테 진짜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더라고. 형이 있어서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 너무 고마워 그리고 형한테 받았던 그런 영향이나 힘만큼 내가 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하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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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도 나도 참 욕심이 많아가지고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근데 어쩌면 내 이런 생각마저도 형한테 자연스럽게 물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형이 없었더라면 이 정도의 열정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이 정도의 욕심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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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마크에게
- 내 마인드는 원래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어 그런데 어린 아이의 마인드로 일을 하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 그런 나한테 성숙함,철이든다 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게 나는 형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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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있는데.. 마크가 한참을 보고 있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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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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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에서 핑크색으로 바뀐거 넘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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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좋음….. 야구배트 안 쓰러지게 잡고 있다가 조심히 손 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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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크 야구배트 돌려서 바로 잡는거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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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크 춤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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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 설레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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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볼에 바람 넣는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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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바라볼때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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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롭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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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리더인 이유
“우리 어제보다 더 나아진 모습 집중력 30분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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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아 해찬이 파트?
해찬 : 왜 이렇게 내 파트를 좋아해애애앵
마크 : 진짜 아니야
하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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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힘들어지는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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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선 너무 깔끔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