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아 휘청하고 넘어질뻔했는데 바로 쿨하게 벌칙의상 정하러 터벅터벅 걸어가는거 레전드 쾌남
1958
“ 우리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지 않았더라면 참 너무 재미없이 힘들기만 했을텐데 우리 둘 사이라서 즐겁게 힘들어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
1968
나 저 하 하면서 입 가리는 부분을 꼭 페이스캠과 입덕직캠으로 봐야겠어..그러니 제발 입덕직캠이요 입덕직캠이 아니면 안돼요 오직 그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제발 입덕직캠을 준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1970
You gon’ wanna come and wow
이 부분 마크가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개좋음
우린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