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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칸에 자기가 조아하는 친구들 모조리 넣어서 같이 사진 찍은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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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이 밤처럼 오랜 날 기다렸나 봐
그땐 행복했었는데 네가 곁에 있어줘서
내가 웃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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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민들레
여름에는 여름밤
가을에는 안녕 가을아
지금 사계절중에 벌써 세개의 계절을 우리한테 노래로 선물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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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지 한번 확인하고 너무 소중하게 쓰다듬어주는거.. 진짜 조아 창민이가 가나한테 전해주는 애정이 느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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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들어볼사람 쉽게 들을 수 있는 저음 목소리가 아님
내가 사랑하는 날것의 얼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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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새 개인기 파이팅이래 ㅜㅜ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개인기가 어디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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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들어보면 여기서 어무니가 창민이 아가라고 부르는거같지 않음?? 집에 가면 아가라고 불리는 삼남매 막내 twitter.com/dldhq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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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반팔입고 어두운 작업실에서 혼자 브이앱하다가 책상에 손찧어서 쓰읍 인상쓰는데 개잘생긴 지창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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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박자 맞는지 먼저 모니터링 해주고나서 자기도 앉아서 같이 추는거 ㅈㄴ좋음..
좋은밥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