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저(@wywyrP)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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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 뿅…. 왤케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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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이 “진짜”라고 느낀게 백호라이벌 만나러 타케조노(?) 찾아갔을 때 백호군단애들 다 여자꼬시러 갔는데 양호열 이놈만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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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 맨처음에 정우성 너무 말안들어서 한대 팼으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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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퀴어 양키 #오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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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이 뿅이 ‘조금 질리고’ 그치만 ’완전히 새로운 걸로 바꾸고싶진 않고 조금만 바꾸고싶은데‘ 한다는 점에서 은근히 자기만의 유흥이 분명하고 까탈스러운 면모가 보이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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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작두라는 말이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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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처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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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우성이 연습경기 하는데 집중력 개흐트러진 와중에 이명헌과의 키스에 대해 생각하다가 (비밀 연애중) “키(패)스해주세요 명헌이 형!!” 이러는 거나 생각남… 이명헌 존나 놀라서 공 떨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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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이런 쉽게 솔깃솔깃하는 것도 (백호랑태섭의 천재암호등등) 모든 걸 존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그런거같아보임 ㅋㅋㅋㅋㅋ 이놈 전부 진심으로 그런건가…?! 하고 받아들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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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너무 내가 좋아하는 거 알아서 다 해줘서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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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명헌이 정우성을 좀 아낄수밖에 없을거같은게 이명헌은 코트위 사령관인데 카드게임으로 따지면 초레어초강력 카드가 손에 들어온거임… 이게 있으면 웬만한 게임은 이길 수 있고 그래서 그 카드 위주로 공격을 진행하는…. 그러니까 정우성은 이명헌의 푸른눈의 백룡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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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옷 속에 있는 엉덩이가 느껴져서 좋다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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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은 왠지 누나랑 사귀어야할거같음 누나들만이 그의 이상함을 받아들이고 귀여워해줄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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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명헌은 평소에는 진짜 걍 그런 대개 무표정 얼굴이 맞긴 한듯… 게임중엔 순간순간 표정 잘 나오는데 잠깐 한숨이라도 돌리면 곧바로 원상태임 ㅋㅋㅋ 저렇게 멋진 패스 하고 현필이 실패했지만 난 현철이 머리위로 지나가 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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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작 눈치챘어야했는데… 정우성은 “진지한 아기 바보 사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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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은 ㄹㅇ 한나를 사랑해서 자기 아니어도 자기가 인정할만한 남자(예를들어 서태웅 그리고 채치수정도) 면 그냥 한나가 행복하면 됐어… 단나/저녀석은 좋은 사람/녀석이니까…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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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영어쓸때만 거친말 많이쓰는것도 귀엽겠다 ㅋㅋㅋ 근데 그게 나쁜 욕이라는 의식은 없고 주변에 자연스럽게 f-붙여서 쓰는 애들이 많아서 강조의 느낌으로 사용하는 게 좋음 ㅋㅋㅋ 그리고 외국어는 나쁜말 써도 외국어다보니 얼마나 나쁜느낌인지 체감 잘 안되는 것도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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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 동정인데 자기도모르게 존나 흥분해서 떡쳐놓고 정신차리고 나서 인텐셔널파울지은 표정으로 있는 거 보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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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현철이랑 이명헌은 ㄹㅇ로 친할거같음… 뭔가… 신현철의 그 호쾌함?이 이명헌을 받아들이기에 쉬운거같음… 이상한 짓 하면 대충 엉 그러냐 하고 넘길거같은… 그리고 여러모로 신현철 섬세할거같아서 이명헌의 그런 행동에 아무 악의없다는 거 진즉에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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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송태섭이 주장이 되면서 7번이 아닌 4번으로 뛰는 것도 꽤나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채치수는 채치수 신현철은 신현철 송태섭은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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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정우성 보통 신현철한테 깝치고 이명헌은 놀리거나 하질 않는거보면 역시 신현철은 사실 착한편이고 이명헌은 얄짤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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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당히 상냥하고 동시에 쿨한면도 있고 그렇다고 막 여성스러운 건 아니고 분명히 ‘상냥한 남자애’같은 부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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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감독 존나 잘 늙어서 얼굴이 움짤과 동영상으로 돌아다니는 감독일거같아서 짜증나고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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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공룡같이 구는게 너무 좋음 존나 크고 활동반경 넓고 쿵쾅쿵쾅 거리고 퍼슬덩 오리지널 포스터 일러스트도 그런 느낌이 강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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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가슴팍에 부딪히자마자 코붙잡고 아 스이마샌..< 튀어나오는거 너무꼴려서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