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
목표가없어요
그냥계속하다보면목표를뛰어넘고잇지않을까요? < ㅆㅂ..
1878
드라마처럼 눈싸움하는거 맞냐고 ㅋㅋㅋ
1882
특히 만세(개인적으로독기가득레전드활동이라고생각함..) 오프닝 첨 봣을 때 충격적이엇음 뒤늦게 무대 영상 쭉 보면서 아..이때캐럿할걸 하고 후회함ㅜ ㅋㅋㅋ
1883
세븐틴이 아닐 때 느끼는 감정.. 이 맞다면 승관이는 "길을 잃은 느낌" "풀리지 않는 미로에 갇힌 느낌"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보겟읍니다ㅠ.. 아기귤이길을잃을수도잇는거임?
1884
준휘 옆에 멤버들 따라 뒷구르기까지 하면서 열심히 하는거 진짜 ㅈㄴ귀여움 ㅋㅋㅋㅋ
1885
아 우리부 잘해 ㅋㅋㅋㅋㅋㅋ
1887
오늘 호시 텐션 : 아놔고려대미치갠네
1888
이 남자 날이 갈수록 능청스러워지는거 ㅈㄴ좋다ㅠ..
1889
12월30일 제2의크리스마스다
1890
다음날 그 스탭 분이 말씀하시길 . . 잘생긴 일본 사람이 말거는줄 알고 설렛다고 하셧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1
원우 진지하게 인터뷰 중인데 뒤에서 핑거스냅으로 토론하고 잇는 세븐틴
1894
셀카를진짜그렇게'쩨일'못찍어
1895
놀토는 지금 <밍몰이> 유행 중
1896
흰색반팔티 <- 미남의기준이라생각합니다..
1898
영화 많이 봐둘걸.. 여태까지 언급된 영화들 무슨 영화인지 전혀 모르겟습니다
1899
ㅆㅂ 세븐틴 이제 메인보컬 없음..
1900
슬슬 흥오르시는 부교수님.. twitter.com/pyaaami/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