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
이 테이블 호시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님? <상대적범탈감> ㅈㄴ느낄거같은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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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넘어지면 "괜찮아?" 하면서 손을 내밀어주는게 아니라 다같이 하늘 보고 누워서 "야 30초 뒤에 일어나" 해줄 거 같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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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정한이랑 도겸이 산타모니카에서 핫도그를 산 후에 전망대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대화하는 30초동안 갈매기가 핫도그를 낚아채갓대 ㅋㅋㅋㅋㅋ < 세븐틴은 매일이 콘텐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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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인싸셉 찍고 잇는 중이엇으면 조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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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방송국갈때너무아저씨된거같아가지고'
'07년생이면우리랑띠동갑이잖아'
조슈아 저 착장에 저런 멘트하는거 고자극 레전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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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랑 디에잇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거 너무 좋아 (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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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지켜보면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말해주고 그것들에 대한 조언도 해주면서 또 공통점이 있을 땐 공감도 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쁨.. 둘이 서로의 고민 상담을 잘 해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끝에 "술 안 먹더라도" 약속 잡는 것까지 넘 아름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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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부모님 영상 편지에 우는 명호와 그런 명호를 토닥거리다가 같이 울컥하는 호시 (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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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떼창 끝나자마자 우지 솔로 할 때 화면 나온 남자들 죄다 울컥한 얼굴들이라 지금 나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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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썻다 생각하니까 더 미칠 거 같음 ㅆㅂ.. https://t.co/FMZt0O69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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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엄마 - 입 열기 = 민규의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3
좋은 냄새의 출처 찾겟다고 팬분 손등 냄새 맡는 어떤 20살 남자 때문에 ㅁㅊ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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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In Cash Out - Pharrell
호시는 절대 안 쉬어..
.•( 사람없음 )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