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
Lost spotlight 라면서 티저에 ㄹㅇ콘서트 영상 넣어둔거 진짜 심장 찢긴다..
1353
이렇게 관객들 없어진 장면 보여주고 악몽 꾸는 듯한 장면 넣으면..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돼서 힘들어햇던 세븐틴 오버랩 돼서 마음이 ㅈㄴ힘들잖아요
1354
오늘은 티저해석이고 뭐고 관객 없는 무대 위에 서잇는 우지 오빠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서 걍 울고 싶네요..
1355
잼잼 버논 <-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잖아ㅜ.ㅜ
1356
영상으로 보니까 자극이 더 과하다..
1357
아ㅁㅊ
그니까 이 영상이 목사님한테 가서 거침없이 추는 (불교유치원출신) 승관이인거잖아 ㅋㅋㅋㅋ
1358
티저 순서 ㄹㅇ홍삼게임으로 정한거 아님?
1360
난 이 둘의 <보고싶겠죠그립겠죠그치만살수있겠죠> 무드가 ㅈㄴ좋음 ㅋㅋㅋ
1361
오늘부터 정한이 칭찬할 때 <오~정한이멋진데~ㅋ> 라고 할 거임 저감출수없는입꼬리를봐
1362
ㄹㅇ윤정한은 모든 면에서 허를 찌르는 남자인 거 같음..
1363
민규 칭찬받고나서 저 감동받은표정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
1364
준휘 디노 5월 생일 축하 메시지♡
1367
멤버에 관한 일에만 울고
(멤버피셜) 팀밖에 없는 거 같이 행동한다는 사람이 암낫세븐틴애니모어.. 라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렇다ㅜ..
1370
저 새가 진짜 카나리아 맞나요? 맞다면.. 위험의 전조증상을 의미하는 '광산 안의 카나리아'는 말이 있잖아흑ㅜ.ㅜ..
1371
근데 ㄹㅇ 재계약한 시점에서 나온 티저들이라 ㅈㄴ다행이다
1372
허얼 ㅠㅠㅠㅠㅠㅠㅠ 흐엉.. 뭔가 울컥한다
peing.net/ko/qs/11488119…
1373
완전!!!!! 가족회의잇엇던것도그렇고.. 숙소 두 채로 나뉘어졋을 때 얼굴 볼 일이 너무 없다고 승철이가 부사장이랑 고민상담하면서 적극적으로 멤버들 간 접촉 만드는것도 너무 쭈음ㅠ…
다음은 질문 상자에
peing.net/ko/qs/11488122…
1374
ㅁㅊ.. 마지막 문장이 내 심장을 찢엇다
peing.net/ko/qs/1148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