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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돼 힘겨울 땐 햇볕이 들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곳에 앉아서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좋아하는 책도 읽다가 어느정도 힘이 생겼다 싶을 때 그 때 호흡 한 번 크게 하고 나아갈 준비해도 충분해 그러니까 천천히 일어나도 돼
원우야 난 네 속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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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둠의 <흑발버논파>엿는데 은발로 염색해서 나타난 버논이가 매번 '로미오의환생' 보여줄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엇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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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래 나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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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헐.. 그렇구나!!!!!!!!!
peing.net/ko/qs/114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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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진심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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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탈퇴 선언 할 땐 하더라도 일어나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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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랑 민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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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책빵 하고 오늘 어린이날 기념 애기 때 사진 올려주더니 하루 끝자락엔 커버까지 올려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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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는 별 생각없이 주어진 일만에만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고민인 와중에 또 바로 옆에 있는 12명의 멤버들은 멋있어보여 그래서 그 멤버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니까 명호가 그 질문을 읽고 25초 동안 생각에 잠기더니 나온 말이 <근데 그 열두 명 가끔씩 형 더 멋잇어> 라는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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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음이 너무 힘들다.. twitter.com/pyaaam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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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격리하러 와서 옷 처음 입어봐요 지금 운동할 때나.. 그럴 때 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있는데.."
지금 이 말이 민소매 입고 위스키 마시는 디노한테서 나온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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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6살이 위스키 마시면서 브이앱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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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틱톡에 <격리3일째> 라는 코멘트랑 같이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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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또 민규가 '민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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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전화 연결 하자마자 몰아치는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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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무서운 줄 모르는 오빠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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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