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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이브에서 말한 아파트 탁구장이 여기인가봐.. 거울이 있어서 춤 연습을 했다던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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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할때나 함성소리 들리면 피가 돌고 아픈 것도 못 느낀대.. < 이걸 새벽 3시 48분에 듣고 잇다니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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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호시 음악감상 하고 잇던 건데 어떤 캐럿소녀 “졸려서 눈을 반 감은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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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일 하면서 나름 열심히 촬영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캐럿들 입장에선 세븐틴을 라이브로 보는건 아니니까...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는걸 깨달앗대 (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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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브이앱 켜기 전부터 <브이앱 많이 찾아오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엇나봐ㅜ.ㅜ 호시 너 방금 콘서트 끝나구 온거잖아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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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짝! 소리가 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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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왜이렇게 피곤하냐 요즘 공연하면
ㄴ 그걸 지금 느끼는게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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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팀 2명 싸우는 와중에 멋있고 싶은 윤정한 싸움 말리는 중 (근데 잘 안 말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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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웃기다
“나는(깻잎을)먹을때한장만하면건더기가다떨어져갖고두장을같이집어서그촉촉함을같이싸먹어야맛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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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깻잎 논쟁에 대한 먹짱 민규의 의견
= 깻잎은 원래 1장이 아니라 2-3장씩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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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클루1 때보다 캐릭터 이해를 완벽히 햇다고 느낀 장면.. 저번에는 캐릭터 설명이 적힌 종이를 몇 번이고 봣는데 즌2에서 티키타카가 장난 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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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수가 이민석을 죽엿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걍 가만히 바닥만 보고 잇는 아버지 전원우 왜이렇게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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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ㅋㅋㅋㅋ 디노가 밈 못 알아들으니까 밈박사의 한마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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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ㅋㅋㅋ 호시 가족이랑 여행 간 건 줄 알앗는데 조슈아랑 같이 간 거엿구나
.•( 사람없음 )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