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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한테 아무말이나 한다고 그러지만 오빠도 아무말이나 하는구나 정말 아무말이나 하네 어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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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역대 동선들을 보면 '남아잇는동선이잇을까..'싶은데 매번 새로운 동선을 갖고 나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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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둠의 <흑발버논파>엿는데 은발로 염색해서 나타난 버논이가 매번 '로미오의환생' 보여줄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엇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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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캐럿 세분을 만낫는데 (아마) 한 분이 에스쿱스한테 술 받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아 ㅋㅋㅋ) 술 드렷대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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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왜 캐스팅 됏는지 모르는거 어이없다.. 다른 멤버들 회사 처음 올 때 마중 나온 에스쿱스 보고 어?저사람누가봐도연습생이다 하고 아무말없이 따라갓다고 햇던 썰도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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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해~ 타임 다 끝낫는데 혼자서 몰래하고 잇는게 ㅈㄴ웃겨ㅜ.. 드디어호시의해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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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라는건가 싶엇는데 <캐럿♡> 이란다 . . 겸떤남자 ㅈㄴ귀여워서 정신을 못 차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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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들 많이 기다렸죠
더 보고 싶어하라고 < ㅁㅊ..
시간을 미리 안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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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 논레버케
서든 : 버든논택
카트라이더 : 버트논이더
ㅁㅊ 닉네임 커미션 맡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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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돼?
ㄴ 글쎄요 ◠‿◠
계속 좋아해주세요
이 멘트를 저 자세+저 표정으로 받아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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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ヽ
＼＼ Λ＿Λ
＼( ‘ㅅ' ) 가장가까운바다
> ⌒ヽ
혼자 / へ＼ 만의
/ / ＼＼
ﾚ ノ ヽ_つ
영화/ / 관
/ /|
( (ヽ
| |、＼
| 丿 ＼ ⌒)
| |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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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갑자기 본인 뒷태 자랑하니까 도겸이 동공 흔들리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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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븐틴 리뷰 보면서 들엇던거거든..
5-6인조그룹+댄서 무대엿으면 이런 느낌이 안 들엇을 거라고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겟음ㅜ
.•( 사람없음 )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