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
Are you guys ready for a special event? Meet me @ MANO in Central 4:00pm :^)
853
최시원입니다.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854
warm up before concert. still so heavy my body :^(
855
Guess who? 10년이 넘은 사이지만, 이분의 패션세계는 내가 이해하기는 어렵더라. 오늘은 어떤 영감을 받은걸까💡
859
862
I run alone. I run alone to connect to God without distractions. I run alone to view self objectively. I run alone to see myself of yesterday. And I run alone to see myself of tomorrow. So I run alone.
863
두번째 만남, 페루! Unwavering love and support. We will never forget.
868
방금 은혁씨와 통화했습니다. 받자마자 항의란 항의는 전부다 토해냈습니다. 부대 내에서 콜렉트콜로 몇차례나 전화를 했지만 제가 안 받았다고 합니다. 제 전화는 놓치지 마세요 :) ❤️
870
촬영 마지막 날.
뜻밖의 깜짝 선물로
모든 스태프분들도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마무리는 더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871
going somewhere to have dinner. no traffic. what a lucky day.
875
今日乗馬をした。楽しかったし、E.L.Fのことを思い出した。早く会えたら嬉しい。今回の新ドラマは面白い。僕のキャラは僕でも分からない。なんかね。でもおもろい。僕は運動す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