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인트로개찢어놓은거분명히미리봣는데도다시보니까처음보는듯한희열감그대로밀려온다휘발수트가박지성을이천오백배정도빛나게만들어줌
737
"자랑스러운 사람 되겠습니다"
팬들 앞에서 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하는 믿음만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지성이가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움..
744
나는
○ 학생이다
○ 직장인이다
◉ 박지성이 보고 싶다......(뱉어내고싶던 긴 말을 간신히 참아낸 얼굴에는 수많은감정이읽힌다. 아마도너는이해하지못할그런마음이겠지. 하지만 이내 감정을 억누르려는 듯, 쓴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어간다) ... 아니다, 못들은걸로해줘
745
복근얘기나오니까
아어쩐지(티가)짧긴했다♡
복근해명하라니까자기는몰랐대ㅋㅋ
부끄러운지웃는거씨발..
750
후드끈앞으로빼달라는말을
아예빼달라는뜻으로알아듣고열심히뺌
끈이고정돼잇어서다안빠지니까
"아쉽다.."<이발언개웃김뭐가아쉽냐고제발
팬이시키면다하는남자ㄹㅈㄷ호감
햄스껄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