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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강아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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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디 더워서 입꼬리가 츄우욱 내려갔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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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꼬물 꼬물 따라 추는 아기 런쥔이가 문득 생각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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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끼부리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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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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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반짝임 이제는 바래진
추억은 먼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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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자컨 편집팀이 우리 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음
비하인드 뜰때마다 다각도로 오백번은 더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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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너무 사랑스럽다..
올해 본 영상 중 제일 함박 웃음 지은 영상으로 지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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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ㅜㅜㅜㅜㅜㅠ 형아 조아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