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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보적인 솔로 가수, 아이유가 돌아왔다.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그는 25일 정규 5집 앨범 '라일락'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선공개한 '셀러브리티'를 비롯해 '라일락', '코인(Coin)' 등 10곡으로 채운 앨범이다.
#LILACHasBloo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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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의_보통날 다시 평범한 노동자로 살고 싶다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학을 전공하고, 사무직을 주로 해왔던 내게 기술을 배우는 모든 행위는 낯설었다. 노동자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매일 배움터에 나간다. 내게 노동은 곧 삶이고, 미래다."
naver.me/Fye2E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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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가 자신의 온라인 강의에 무단 접속해 음란물을 올리고 혐오발언을 한 외부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윤 교수는 여성신문에 "여성혐오성 행동은 영웅주의적 행동이 아닌 범죄 행위다. 재발방지를 위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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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 우선주의는 기본권 침해"…
낡은 가족제도 흔드는 94년생 여성
이설아씨는 지난 3월 18일 남편 장동현씨와 함께 민법 제781조 제1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자녀가 아버지의 성을 우선 따르도록 한 '부성우선주의'에 반기를 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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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성추행 피해자 진술 번복해도 신빙성 의심해선 안돼"
"성범죄 피해자가 처한 특별한 사정 충분히 고려치 않고 피해자 진술의 증명력을 가볍게 배척할 수 없어"
naver.me/FCbAa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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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린 페트병, '완판' 패션 아이템 됐다
버려지는 페트병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K-rPET' 시장이 뜬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패션계에 새 성장 동력이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 코로나19·배달문화로 인한 페트병 쓰레기 급증 해결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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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 법적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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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대에 페미니즘 미디어 기업 '소그노' 차린 물리학 전공자 '허휘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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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대세'...브레이브걸스 역주행 돌풍 뒤엔 여성들 있었다
남성 위주로 소비되던 '롤린'에 여성들이 주목하면서 역주행 돌풍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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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김예림 선전... 한국 피겨 올림픽 티켓 2장 획득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스타인 이해인(16·세화여고), 김예림(18·수리고)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10위와 11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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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 공연이 취소된 날, 바로 옆에서 뮤지컬 '위키드'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 간 차별 없애달라"
거리두기 2단계에서 가수 콘서트는 ‘모임·행사’로 분류돼 100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반면 뮤지컬 등은 좌석 간 띄어 앉기를 하면 공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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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철학자 미셸 푸코, 소년들 성착취했다" 프랑스 석학 폭로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영국 더선데이타임스 인터뷰
"푸코, 튀니지 거주 시절 8~10세 소년들 성착취
인종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저열하고 추한 행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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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성별 연봉격차 더 커졌다... 7300만원 차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공시된 20개 증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녀 간 사원 1인당 평균 연봉 격차는 약 7300만원이었다.
2019년 약 6000만원정도 차이에서 약 1300만원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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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평등 수준 102위… 세계경제포럼 "경제적 성별 격차 해소에 268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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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는 정면 못 보는 버스, 장애인 차별입니다
비좁은 버스 전용좌석 탓에
혼자만 옆을 본 채 탑승한 휠체어 장애인
"장애인 차별"소송 제기...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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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조지나 베이어 뉴질랜드 전 의원
"트랜스젠더가 겪는 문제는 사실 우리 모두의 문제...평등을 원한다면 더 담대하게 이 문제와 맞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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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정의당 의원 "많은 의원이 성소수자가 차별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학습된 두려움으로 인해 토론의 대상조차 되지 못해...하지만 변화의 조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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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투' 창시자,
명예훼손 재판 승소
"성폭력 피해자의 역사적 승리"
naver.me/x0aOP0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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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성소수자 학생 보호' 명시한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발표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 현장에서 보호해야 할 소수자로 명시된 것은 처음이다. 👏🏻👏🏻
naver.me/FKKGv9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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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코스엔 '여성 금지' 구간이 있다.
담당자 "올림픽 정신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축제는 그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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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과 연약한 겉모습 이면에 있는 비범함과 강함, 주체적이지만 연대하는 소녀 히어로들의 탄생 (...)
그동안 배제되고 들리지 않았던 여고생의 목소리와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은영의영상뽀개기 #여고추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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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선거’라더니 서울시장 선거 여성정책, 성평등정책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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