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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스크 벗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 부위원장
“이재명은 차악 아닌 최선… 여성의 미래 위해 선택을”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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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립니다. 행사 소식은 곧 여성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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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계'를 운영하는 K가 하루동안 받은 DM은 30건. 남성들은 K가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성적인 만남을 요구했다.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화도 서슴지 않았다. '일탈계' '섹계'를 운영하다 성범죄 피해를 입는 청소년이 적지 않지만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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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배우 정호연
배우 김주령
김지연 사이렌픽처스 대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총괄 VP
미 매체 버라이어티가 뽑은 ‘세계 연예계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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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재명 후보로 마음 돌린 여성 7431명'의 공개지지 선언이 열렸다.
'추적단 불꽃' 활동가인 박지현 여성위 부위원장은 ‘언니가 여가부 지원 미혼모 시설에서 지내는데 여가부가 없어지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제발 살려달라'는 지지자의 글을 대독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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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여성 공약 뜯어보니]
이재명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성평등' 공약을 따로 분류해 공약집에 담아 무게감을 뒀다.
윤석열 후보는 성평등은 언급하지 않고 출산과 보육 분야에 초점을 둬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naver.me/Fx4aun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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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대선, 20대 여성이 결정적 변수
대선 막판 1·2위 후보가 접전을 펼치면서 투표율과 부동층, 2030 표심 등이 판세를 바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마지막 부동층으로 불리는 20대 여성의 선택이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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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원순·오거돈·안희정 권력형 성범죄 첫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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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페미니즘 탓'이라던 윤석열,
이번엔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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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감독, 이재명 지지
“남성들 힘든 건 여성·여가부 탓 아냐”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런데 여성들, 여성가족부 때문이 아니다. 무언가를 독점하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든 거다.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 시스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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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최초의 여성 CEO가 탄생한다.
노유정 전 하나은행 상무가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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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안미생 등 219명 독립유공자 포상
올해 포상자 중 여성은 23명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 시위 이끈
마가렛 데이비스 교장, 이사벨라 벨레 멘지 선생,
선교사 데이지 호킹 선생 등도 포함
naver.me/GRfnNy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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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명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상고 포기… 징역 3년 확정
naver.me/FLD14m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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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 37년 만에 복직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명예 복직과 퇴직이 노사 합의로 성사됐다. 김 위원이 해고된 지 37년 만이다.
naver.me/5dOS3u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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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선관위 주재 대선토론에서 '구조적 차별이 없다'는 발언 관련 질문에 "집합적인 남자, 집합적인 여자의 문제에서 개인 대 개인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훨씬 더 피해자나 약자의 권리와 이익을 더 잘 보장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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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구조적 성차별 없다’는 말 사과할 생각 있나”
윤석열 “답할 필요 없어” “그거 답하는데 시간 쓰기 싫어”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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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변보호 여성 피살... 도주한 용의자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앞서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용의자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naver.me/x3bfRK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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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약집에 버젓이 ‘오또케’ 사용... 여성혐오 논란
‘오또케’는 여성이 급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어떻게 해’만 반복한다고 주장하며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상에서 조롱조로 쓰이는 표현이다. 대표적인 여성 경찰관 비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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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안희정·오거돈·박원순 성범죄 공식 사과 "2차 가해자 공적 업무 막아야"
권인숙, 김병주, 김성환, 김승원, 민형배, 박주민,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영덕, 이동주, 이수진(비례), 이용우, 이탄희, 장경태, 최기상, 최혜영, 허종식, 홍정민 의원 등이다.
naver.me/52Mvxv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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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정국에서 여성은 배제되고 차별과 혐오 발언이 쏟아지자, 참다못한 여성 주권자들이 나섰다. 보신각 앞에 모인 299인의 여성들은 "차별과 혐오를 먹이 삼아 자라나는 정치, 증오를 선동해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를 집어치우라"고 외쳤다. #2022_페미니스트_주권자행동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