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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뿌 한 번만 부탁한다니까
지리는 저음으로 아 나 지금 좀 말랐는데 하고
해주기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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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늘 새로워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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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께? 중비.. 시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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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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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대박 능글맞아.. 그를 한국으로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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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니..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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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연준 니 몇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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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힐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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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얼딩ㅋㅋ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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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연준이가 너무 좋고
받은 사랑만큼 돌려주는 연준이가 너무 좋고
서로 닮아가자고 표현하는 연준이가 너무 좋고
이런 진지한 얘기 하다가도 늘 그랬듯이 제일 좋아하는 쌀국수에 반응하는 연준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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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