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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날 사니 얼굴 음영 엄청 도드라지고 한복까지 입어서 분위기 압도적인 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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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레이닝 후렴 파트 하는 최산 내가 완전 사랑함 등장하면서 "Now" 여기 두발로 콕 찍는데 발소리 잘 들리는 것도 좋고 움직일 때마다 같이 춤추는 머리카락들이랑 무엇보다 보컬이 너무 쫀득한게 한번 들으면 10번 이상 들어야 되는 마성의 파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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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온 스타일일일칠 최산 잘생겨서 좋아해 핫초코에 퐁당 빠진 아기마시멜로우야 근데 얼굴만 잘생겼다고 하면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목소리한테 너무 미안함 그리고 위에 쳐다볼 때 100 되는 안광이 아름답고 중간중간 끼부려주는 게 산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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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윙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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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쳐서 쳐다보면 메롱하고
서로에게 전혀 타격감 없는
초딩 딴떵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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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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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헤어라 움직일 때마다 머리카락 더 찰랑거리는데 눈빛이 다 뚫고 나오는 거 좋다 근데 무엇보다 젤 중요한 건 최산 얼굴 잘생김 + 나른섹시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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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며 깜빡이고 있어" 가사에 맞춰
잼잼 하고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는 사니가
매우매우 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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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말하는 아기고영 ˆ •͈ ·̫ •͈ 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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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거 따라하지 않아도 이젠 그냥 똑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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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 하면 생각나는 190729 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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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동글 말투도 똥글
. 사니사니
사 사
니 니
사 사
니 니
사니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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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최산 [#사니] ☀️
(Thanks to bo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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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가 추운 떵화형 안아주려고 패딩 뾱 ♡ 열었는데 제지 당함
📎youtu.be/b0p6tal8V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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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날 해맑은 미소로 투표소를 찾았다. ➡️ 기사 내용 그대로야 윙크하고 손 흔들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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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이 부르니까 바로 주머니에서 양손 빼고 인사하는 사니 호감 .. 좀 걷다가 추워서 손 또 바로 넣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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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품에 쏙 ♡ 들어온 강아지땜에 기분 좋아진 사니 보는 거 너무 좋아
뭐야 ~ 이 말투도 넘 말랑말랑하고 강아지 계속 쓰다듬어주는 것도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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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최산 얼굴 좀
심장 간지러 ꈍ◡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