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디 #SHALALA(@nudi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
태용이가 AVEX 직원분들께 선물한 레고는 성소수자의 달 기념으로 출시한 레고 '프라이드 세트'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권 운동을 지지하는 '성소수자의 달 Pride Month'을 기념하는 세트이며, 상품의 이름은 '모두가 멋져요 Everyone is Awesome'로 프라이드 깃발 11가지 색깔로 제작 됨 🏳️‍🌈
2
행복하거라 태용이들아 ( ु ´͈ ᵕ `͈ )ु
3
2022년의 케이팝 판에도 아직 체제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수십명이 소속된 그룹의 성공을 단 한명에게 책임전가하는 회사였다는 게 개탄스럽다... 태용아 너는 최고의 리더다
4
People with normal thinking don't use Pann to talk about idols. (Pann is only noticed in cases such as social issues accusations, and is shunned when it comes to idols.) Trust me and relax, I'm a Korean. It is a forgotten place for K-fans. I'm surprised there's still life there. twitter.com/monsieurTY_/st…
5
태용이 오늘 미모 미쳤다.. 나의하얀아기고양지
6
시나모롤 태용 몹시 예쁩니다 (୨୧ ❛ᴗ❛) ♡
7
태용이 스타일 너무 이뻐........ (゚´ω`゚)゚
8
MAW 이태용은 대놓고 미인이라 재밌었음
9
겸딩아
10
루브르 가봐야겠네
11
세스푼 먹었숩니다 (눈치)
12
Whenever your timeline is noisy with translated Pann, guess why Korean fans are at peace. Because we're not interested in Pann and we don't know what they're saying. Pann is a forgotten place for Korean k-pop fans. Pann's losers have no influence on your idol at all. Don't worry.
13
이툥야 너무도 착하게 담가지고(?) 있는 모습..
14
아이씨 귀여워 (꼭꼭 클릭해서 음미해야하는 태용 사딘 1위 ..)
15
태용: 나는 왜 이렇게 애교가 많을까
16
If I were to express what kind of ripple effect this topic has in SK in numbers from 1 to 100, this is 0. 😎 No one takes this topic seriously. I think there are more people who are curious about the food I ate for lunch than people who are curious about this topic. twitter.com/tttyongie/stat…
17
툥야가 돌아온다 (゚´ω`゚)゚(゚´ω`゚)゚(゚´ω`゚)゚ twitter.com/tyongya71/stat…
18
세상 무서운게 없음 (앞이 안보이기 때문)
19
이태용 허리 때문에 나 지금 개같이 광분했어요
20
이번 2022년도 앨범, 활동들 정말 열심히 서포트해봐요 회사에서 증명을 원하나본데 보여주자 우리 ... 리더가 멤버들과 함께 비장한 마음으로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군아
21
집단의 성공을 한 명에게 책임 전가할 것 같으면 권한이라도 그만큼 쥐어주던가 결국 성패를 좌우하는 건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회사의 역량인데 어떻게 이십대 초반의 어린 녀석한테 형제 같은 멤버들의 미래를 담보로 가스라이팅을 할 수가 있냐... 모 매니저님, 모 선생님... 인간이세요?
22
태용이 정말 투명하게 거짓 없이 표현하는 사람이지만, 정작 당장 겪는 아픔과 고민은 굳게 삼켜내는 친구잖아... 그런데 이렇게 가슴앓이를 이야기해주는 걸 보면 정말 팀의 미래에 대한 고뇌와 부담이 깊었나봐 ... 아낌 없이 사랑해주고 지원해주자...
23
이날 많은 덕후들이 새로태어났죠..
24
연습생 시절부터 리더 역할 시키고 데뷔해서도 이십여명 책임지게 만들어서 온갖 부담을 다 짊어졌던 사람한테 돌아오는 게 이런 우스운 프레임이라니... 이런 게 엔시티의 세계면 이런 세계 우리는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거든요 @NCTsmtown @SMTOWNGLOBAL twitter.com/SM_NCTUniverse…
25
태요이 줄넘기 끝내고 당당한 강아띠 됐네 cr. m_m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