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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막콘 주연이 엔딩 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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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서 광주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왕복 4시간을 매일 왔다갔다했는데 진짜 힘들지 않았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었고 지금은 이뤘대
나 진짜 눈물 줄줄나 우리 주연이 지금 너무 자랑스럽고 멋진 더보이즈 주연이 됐네.. 고생 많았어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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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면 우는거고 안나오면 안우는거고 집에가서 우는 편이라는 주여니 진짜 어떡해 꼭 안아주구싶음 우리 주연이 슬퍼서 우는 일은 없고 행복해서 우는 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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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가 생각해보니까 아이돌이 되려고 마음 먹었던게 10년 됐대 10년 전 주연이에게 너무 너무 고마워 주연이를 팬과 아이돌의 관계로 만날 수 있는게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인 것 같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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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진짜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더비 행복하자고 말하고 있어 어떡하면 좋아 진짜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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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더비 행복하자
외치는 주연이가 너무 너무 소중햐.. 우리 주연이도 평생 행복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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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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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포 잘 안되서 당황 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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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우~! 예아~! 하는 입모양 바바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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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기디업 부르는데 앞니가 너무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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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 마지막에 주연이가 어어스~ 이런식으로 애드리브 하는거 너무 좋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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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몸 개잘쓴다 하체-상체 이어지는거 어떻게 저렇게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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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에서 젤 귀여운 장면
게임 라이벌끼리 슈스덥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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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찰칵하는데 너무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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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 뮤비에서 처음-중간-엔딩 꽃 들고 서있는 주연이 장면 나오는거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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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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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공백은 지워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