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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장르를 바꿔보겠다는 말도 놀랐고 앞으로 뭐가 변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윤기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본인이 원하는 거 해도 늘 이건 팬분들이 좋아하니까, 팬분들 위해서 < 이렇게 말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거 다 아니까 믿고 옆에서 묵묵히 응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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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 조심히 잘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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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뽀뽀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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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나 까 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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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머리랑 드롭 이어링 오랜만에 보니까 더 더 좋아 꽃 물고있는 옆모습도 이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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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늘 분위기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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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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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진짜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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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고였어 윤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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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이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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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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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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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입고 입꾹꾹도 하고 둠칫둠칫 춤도 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