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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소중한 감정
🐱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소위 말하는 열등감에서 기인되는 힘을 어느 정도 믿는 사람이라서 저는 좀 열등감이 저를 움직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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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작업을 하면서 보통 제꺼 위주, 팀꺼 위주로 하는데 하다보면 다른 아티스트분이랑 어울리겠다 하는 노래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싫다고 하셔서 ㅠㅠ 편곡을 한 게 지금 댓댓
저랑 이정이가 비트 만들고 저는 제 벌스 쓰고 훅 ( that that i like that ) 이걸 제가 쓴 거고 나머지는 형님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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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모금으로 불안감을 해소
가사 따라서 커피 마시는 윤기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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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계속 everybody say ~ say what 하는 거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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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왜 그 손가락으로 올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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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구리고 싱크 안 맞지만 윤기 잘하는 건 알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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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뒤에 제가 어떤 음악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갖고 나올 거예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그게 저라는 사람의 본질이니까요
팬바보야 ....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