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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슈가 형 집에서 멤버들이 각자 만든 개인 곡을 다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누군가 춤을 추고 다들 “좋다, 좋다” 난리도 아니었어요. 이렇게 멤버들이 새로운 자기 색깔의 음악을 준비해서 그런지 엄청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서로 사랑하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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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마지막 말이 참 좋다 🥺🫶🏻
음악으로 치유받고 제작을 함으로써 극복을 한 뒤에 여러분들한테 들려드립니다 한 앨범을 끝내면서 디데이라는 앨범을 왜 만들었을까 생각을 쭉 했는데 디데이에 나오는 가사 있잖아요 과거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내가 어떤 노력을 해도 바꿀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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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폰 잡고 있는 거 넘 귀여워 .. 흐릿한데 다 보인다 귀여운 윤기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