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9
흑백논리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흑백은 총 의견 100% 중에 10%도 안 된다 극단의 소수 의견들이 100%의 이야기마냥 사람들이 말하는데 저같이 회색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연한 회색일 수도 있고 진한 차콜일 수도 있지만 농도만 달라질 뿐 의견을 크게 안 내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단 말이죠
860
🐱 와이프가 또 있네? 슈가의와이프짱짱걸천재님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어웅 너무 많아x2 남들이 들으면 오해한다니까 진짜 -ㅅ-
마지막에 꾸중짓는 표정 넘 귀여워 ㅋㅋㅋ
861
🐱삶에 있어서 ‘덕질은 필수’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꼭 사람에 대한 덕질, 스포츠에 대한 덕질, 다 떠나서 어떤 것의 ‘팬’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냥 살아가는 재미가 있거든요.
🐱무언가의 팬이 된다는 것은 무언가를 사랑하면서 살아간다고 표현하는데.. 삶의 질 자체가 달라요 twitter.com/i/web/status/1…
863
볼드한 반지 한창 무대에서 많이 끼다가 대취타 나온 그쯤에는 링반지 오랫동안 끼고 요즘에는 키치한 반지들로 ,, 손 이뻐서 다 잘 어울려
869
아 진심 쿠마몬 보고 행복해하는 윤기 보니까 너무 기분 좋아 보자마자 달려나가는 거 봐 ㅋㅋㅋㅋ
870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디럭스 디너 !
아뮤즈 부쉬 - 국내산 광어 - 한우육전 - 킹크랩 - 한우 안심구이 - 샴페인 젤리 - 킹크랩 내장 솥밥 - 호떡 - 커피 또는 차 with 까눌레
875
서로의 반쪽이 되어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서로 복돋아주고 조언도 해주고 심지어 결과물도 다 훌륭하고 ㅠㅠ 음악적 동료 뿐만 아니라 친구로서도 윤기 옆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면 좋겠어요 이정씨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