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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 답답해서 쌀과자 뒤집는 윤기 웃겨죽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섬주섬 과자 찾아서 냅다 뒤집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다 웃기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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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윤기에게 💭
🐱징징대지 않아서 너무 고마워요 시키는 걸 그냥 묵묵하게 했던 것 같아요 엄살 잘 안 부렸고 데드라인이 정해지면 어떻게든 해냈기 때문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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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로 나와서 텐션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윤기 진짜 너무 잘한다 🔥 twitter.com/dsxugxa/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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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잖아 또 징징대 왜 < 여기 부를때 저 여유 있는 표정이랑 손으로 돈 세는 제스처 넘 좋음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