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xxr_sug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301
너무 잘생겼어요 ,,,
302
흑백논리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흑백은 총 의견 100% 중에 10%도 안 된다 극단의 소수 의견들이 100%의 이야기마냥 사람들이 말하는데 저같이 회색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연한 회색일 수도 있고 진한 차콜일 수도 있지만 농도만 달라질 뿐 의견을 크게 안 내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단 말이죠
303
초반 30분이 대체 어떻길래 ㅋㅋㅋㅋㅋㅋ ㅠㅠ
304
세상의 고정관념이 부딪혀 나의 내면은 잠시 트라우마를 남기지만 이 일시적인 결함이 새로운 파장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나의 일부가 된다 . . 분노로 가득찬 D1 신기루처럼 사르르 사라지는 게 뭔가 트라우마를 극복했지만 여전히 그건 나의 일부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
305
Small flaws, glitches, my new afterimage. Breaking down the wall between ‘what I want to say’ and what i cannot say. Not getting intimidated but rebelling and raising questions against what the world demands.
306
디원과 디투
307
마리끌레르 5월호 표지 슈가 💞
308
오늘도 행복 충전완료 🍑
309
길 잃은 애옹이 머리카락 넘 귀여워이잉
310
맨날 꼴찌하는데 안 잘리는 애 ==> 4위 민윤기 twitter.com/i/web/status/1…
311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해 🤍
312
존경+애정 가득한 눈빛 공격받는 윤기 ㄱㅇㅇ ㅠ
313
연준 군이 윤기한테 왜 그렇게 자기네들을 챙겨주냐고 물었는데 윤기가 우리 아니면 너한테 이런 얘길 누가 해줘? 라고 말했대 🥺🥺
314
(๑˃̵ᴗ˂̵)
315
속눈썹 🖤
316
안경을 왜 그 손가락으로 올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17
헤헤 웃는 윤기 🤍
318
귤냥이 🍊
319
사람 너무 좋다 .... twitter.com/i/web/status/1…
320
🐱 대취타 작업 당시 국악 가상 악기들을 많이 받아 놨었는데 그로 인해서 또 '해금'이라는 곡이 나오게 되었고 그리고 제가 그번부터 국악기를 써서 만드는 걸 되게 좋아했었어요 한국 악기들이 활용하기가 되게 다채로워요 고엽, 땡, 대취타, 해금 이어서 들으면 쩔겠다 ,,
321
20대 초반의 윤기에게 💭 🐱징징대지 않아서 너무 고마워요 시키는 걸 그냥 묵묵하게 했던 것 같아요 엄살 잘 안 부렸고 데드라인이 정해지면 어떻게든 해냈기 때문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해냈어요”
322
🐱내 성격 자체가 욕을 먹으면 딱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아, 그래? 그럼 안 해' 하나랑, '그래. 네가 욕한 만큼 다 보여줄게'인데, 음악을 할 땐 대체로 뒤쪽 스타일이었다. 잘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항상 증명해내고 '너희 말이 틀렸어' 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거든요. twitter.com/i/web/status/1…
323
‘사람’은 윤기가 힘들때도 많이 듣고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고 .. 🥺
324
30 ,,,,
325
‘아몬드’에 영감 받아서 음악 만드는 윤기를 자꾸 상상하는 중 .. 느낌이 탁 와서 캠핑카에서 감정 써내려가고 다같이 노래도 들어보고 🥺